뇌졸중임상연구센터에서 실시한 "20세이상의 성인 한국인에서 뇌졸중의 위험인자 및 뇌졸중 발생 예측 모델의 개발에 대한 연구" 자가진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가진단에 응답해주신 내용으로 귀하의 현재 뇌졸중 위험도와 뇌졸중과 위험인자와의 관계 및 행동관리 요령을 안내해 드리오니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홍길동님은 뇌졸중 위험인자로 고혈압,당뇨,고지혈증,흡연,비만,관상동맥,심방세동,뇌졸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길동님이 앞으로 10년, 15년, 20년 후에 뇌졸중이 발생활 확율은 각각 아래와 같습니다.
(47%) 
(75%) 
(100%) 
성인에서 혈압의 측정은 최소한 2년에 1회 이상 실시하는 것이 권장되며, 노인이나 다른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더 자주 실시해야 합니다 (GPP).
생활방식 개선 및 약물요법 등의 적절한 방법으로 혈압을 낮추어야 합니다.
뇌졸중 일차예방을 위해 혈압은 140/90mmHg 이하로 조절해야 해야 합니다.
당뇨환자와 신장질환자는 혈압을 130/80mmHg 이하로 조절해야 합니다.
노인성 수축기 고혈압 (확장기 혈압은 90mmHg 미만이나 수축기 혈압이 160mmHg를 초과하는 경우)도
뇌졸중 일차예방을 위해 치료가 필요합니다.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뇌졸중을 포함한 심혈관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엄격한 혈당 조절이 필요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의 혈압 조절은 130/80 mmHg 미만을 목표로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병 환자에서의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LDL-콜레스테롤 수치 100 mg/dl 미만을 목표로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당뇨병환자에서 심혈관 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혈당 조절뿐 아니라 동반된 다른 위험인자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흡연 등)들에 대해서도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LDL-콜레스테롤 치료 목표 수치는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의 권고사항에 따릅니다.

A. 관상동맥질환이 있거나 이에 상당하는 위험요인 (경동맥, 말초혈관, 복부동맥류, 당뇨병 등의 질환)가
있는 경우, LDL-콜레스테롤을 100mg/dL 보다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B. 위험인자 2개 이상인 경우, LDL-콜레스테롤을 130mg/dL보다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C. 위험인자 1개 이하인 경우, LDL-콜레스테롤을 160mg/dL보다 낮게 유지해야 합니다.
(위험인자 - 흡연, 고혈압, HDL-콜레스테롤 < 40 mg/dL,
사촌내의 55세 이하의 남자친척 또는 65세 이하의 여자친척의 관상동맥질환력,
45세 이상의 남자 또는 65세 이상의 여자)
관상동맥질환이 있거나 심혈관질환 발생의 위험이 높은 고혈압 환자의 경우, LDL-콜레스테롤을 수치가
정상이더라도 생활습관의 변화와 함께 약물치료 (스타틴)가 필요합니다.
성인 당뇨병 환자, 특히 추가적인 뇌졸중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 첫 뇌졸중 발생의 위험도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항고지혈증약물 (스타틴) 사용이 권장됩니다.
흡연자들은 즉시 금연하셔야 합니다.
간접흡연 조차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금연을 위해 상담과 니코틴 대체요법, 경구용 금연 보조제 등의 방법이 권고 됩니다.
체중을 감소함으로써 혈압을 낮출 수 있고, 이를 통하여 뇌졸중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이나 심부전 등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뇌졸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경우에 따라
뇌졸중의 예방을 위한 항혈전제 사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을 일단 경험하게 되면 뇌졸중의 재발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항혈전제의 사용을 포함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고 관리를 받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판막질환이 동반된 심방세동 환자들, 특히 기계판막 치환술을 시행 받은 경우에는 뇌졸중의 일차예방을 위해 항응고치료 (와파린)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판막질환이 없는 심방세동 경우는 뇌졸중예방을 위해 경구용 항응고제(와파린)나 항혈소판제(아스피린)를 투여 받아야 하는데, 둘 중의 선택은 개개인의 위험도, 출혈가능성, 환자의 선호도 및 항응고효과 모니터링의 충실성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75세 이상의 고령의 심방세동 환자에서도 뇌졸중의 일차예방목적으로 경구용 항응고제(와파린, INR 2.0-3.0) 사용이 추천됩니다.
관상동맥질환이나 심부전 등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뇌졸중의 발생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경우에 따라
뇌졸중의 예방을 위한 항혈전제 사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을 일단 경험하게 되면 뇌졸중의 재발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항혈전제의 사용을 포함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문가와 상담하고 관리를 받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 뇌졸중과 각 개별 위험인자와의 관계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 위험인자를 클릭하세요.

고혈압은 조절 가능한 뇌졸중의 위험인자 중에 가장 흔하면서도 중요한 인자로 혈압조절만으로 뇌졸중의 40%, 심근경색의 25%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1]. 다양한 약제의 조합으로 뇌졸중의 80% 정도를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니[2] 뇌졸중 예방의 절반은 혈압 조절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혈압은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의 두 가지 숫자로 구성됩니다. 혈압이 120에 80이라고 한다면 이때 높은 쪽, 즉 120이 수축기 혈압, 80이 이완기 혈압이 됩니다. 그리고 수축기 혈압 140 이상, 이완기 혈압 90 이상을 고혈압이라고 하고 수축기 혈압 120 미만, 이완기 혈압 80 미만을 정상으로 분류하며 둘 사이를 고혈압 전 단계라고 합니다 [1]. 뇌졸중과 관련성이 더 큰 것은 수축기 혈압으로 일반적으로 115까지는 낮으면 낮을수록 뇌졸중 발생 가능성도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그 이상에서는 20 증가할 때마다 뇌졸중의 발생 위험도 두 배씩 증가한다고 합니다[1].

2005년 수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3]에 의하면 20세 이상 성인의 22.7%가 고혈압이고 30.0%가 고혈압 전 단계라고 하니 20세 이상 성인의 절반 가량이 혈압 조절이 필요한 대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고혈압 환자는 증가하여 60세 이후에서는 4명 중 2명이 고혈압 환자이고, 남은 두 명 중 한 명도 고혈압 전 단계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사회의 급속한 고령화를 고려하면 고혈압의 비중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고혈압 환자의 절반 가량이 자신의 혈압이 높은 것을 모르고 있으며 수축기 혈압 140 미만 이완기 혈압 90 미만으로 조절되고 있는 사람은 전체의 26.2%에 지나지 않다고 합니다[3].

흔히들 가지고 있는 큰 오해 중에 하나가 혈압 약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약물 치료를 망설이는 것입니다. 혈압 약을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혈압은 보통 상승하게 되므로 한번 올라간 혈압은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정상인체로 머물러 있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하여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약물 치료는 수축기 혈압 기준으로 140 이상부터 시행하지만, 120부터 140 사이의 혈압에서도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으로 가능하면 12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간혹 본인이 혈압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면서도 약물치료를 할 정도가 아니라던가 아니면 어떤 때는 낮게 나오니까 안심하고 있다가 뇌졸중이 발병하는 경우를 봅니다. 일단 한번이라도 혈압이 높게 나오면 관심을 가지고 정기적으로 측정을 하면서 운동과 체중감소, 식이 요법 등으로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며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치료 시작시점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1. 고혈압의 식이요법 치료
A.

고혈압 환자의 식사 주의점은, 살찐 사람은 살이 빠지도록 식사 내용을 제한한다. 폭음과 포식을 피하고 식사의 양은 정상량의 80% 정도로 한다. 한번에 많이 먹으면 일시적 현상이지만 식후에 혈압이 오를 우려가 있다. 그리고 동물성 지방을 가급적 적게 먹도록 한다. 콜레스테롤은 고혈압을 진행시키므로 이것이 많이 함유된 음식물을 제한한다. 즉, 난황 ·우유(탈지우유는 무방) 버터, 치즈, 내장, 육류의 지방분, 오징어, 새우 등을 제한한다. 또 식염(소금)을 제한한다. 고혈압 증세가 가벼울 때도 1일 10g 이상은 섭취하지 말아야 하며 필요에 따라 더욱 감량한다. 이 밖에 술, 담배, 커피도 되도록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정신의 안정이나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될 정도면 가끔씩 하는 것은 무방하다.

B.

특히 식사에서 섭취하는 소금의 양이 고혈압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식이 중 소금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저염식 만으로도 혈압이 조절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칼륨이 많은 과일류 등을 섭취하면 고혈압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평소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약간의 높은 혈압은 정상화되는 것을 볼 수 있으나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높은 고혈압 상태 아래에서는 오히려 위험할 수가 있습니다.

C.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저염식이 고혈압 환자들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필수적이라는 것이 충분히 증명된 바 있는데, 현재 우리국민은 1인당 하루 15∼25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는데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에 10g 이하로 줄여야 합니다.

D.

싱거운 식단을 위한 조치. 음식을 조리할 때 되도록 싱겁게 합니다.
조리할 때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을 줄여 넣고, 대신 식초, 고추, 후추 등으로 맛을 낸다. 식탁에서 소금이나 간장을 더 넣지 않는다. 염분 함량이 많은 식품의 섭취량과 횟수를 줄인다.

E.

기름기가 많은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동물성 지방/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F.

과음을 피합니다. 과도한 음주는 고혈압을 악화시키므로 소량의 음주가 바람직하며 절대로 매일 마시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G.

고혈압 환자에게 경계가 되는 일일 음주량
- 소주(50cc): 2.5잔
- 양주(30cc): 2.5잔
- 맥주(200cc): 3.5잔
- 포도주(50cc): 4.5잔

2. 체중 조절
A.

비만인 사람은 체중을 줄여도 혈압이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고 흡연자는 금연을 하면 혈압이 다소 낮아짐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혈압을 증가 시킴을 흔히 경험하게 되는데 갑자기 업무의 양이 늘어나거나 중책을 맡거나 하여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혈압이 상승하고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혈압도 낮아지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음주, 긴장, 과로 등도 혈압 상승에 영향을 줌으로 이를 피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생활 습관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혈압이 정상 범위를 벗어날 때는 약물로 혈압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B.

고혈압 환자인데 비만하다면 꼭 체중조절을 해야 합니다.몸이 비대하다 보면 몸 전체로 보내야 될 혈액이 많아야 되고 그만큼 심장이 힘을 들여 펌프질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치료와 병행하여 체중을 조절하면 혈압조절이 잘되며, 체중을 5kg 줄이면 수축기 혈압을 10mmHg, 확장기 혈압을 5mmHg 정도 낮출 수 있습니다.

3. 혈압의 측정
A.

인체의 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00∼130mmHg, 확장기 혈압이 60∼85mmHg 정도로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고혈압은 대부분의 경우 증세를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혈압은 측정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습니다. 혈압은 연령의 증가에 따라 올라가는 경향이 있으므로 이전에 측정한 혈압이 정상이었다 하더라도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해 보아야 합니다.

4. 운동 요법
A.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합병증이 없다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십시오.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지속하면 혈압을 어느 정도 낮출 수 있습니다. 비교적 낮은 강도로 하루 30-60분씩, 1주일에 4-5일 정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B.

그러나, 역기와 같은 중량 운동이나 빨리 달리기와 같은 일시에 많은 힘을 쓰는 운동, 다이빙과 같은 머리를 낮추는 운동은 오히려 혈압을 올릴 수가 있으므로 금해야 합니다. 또한 무리한 운동을 한번에 몰아서 하면 해롭습니다.

5. 스트레스를 적절히 조절합니다.
A.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혈압을 올릴 수가 있으므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수면을 충분히 취하고, 하루의 계획을 여유 있게 짜고 과로를 피하도록 합니다.

6. 약물요법
A.

앞에 나와 있는 비약물적인 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반드시 약물을 복용해야 합니다. 약을 복용합니다 하더라도 비약물적인 요법은 계속 시행해야 하며 간혹 약으로 혈압이 조절되면 자기 스스로 약을 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것입니다. 고혈압은 서서히 진행하여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 합병증을 일으킵니다. 지속적인 약물은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므로 평생 동안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약물의 선택, 용량 등은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해야 하며 부작용이 있을 때는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도록 합니다.

7. 그 외의 주의사항
A.

변비를 조심하셔야 하고, 갑작스런 사우나나 추위 노출 등 급격한 환경변화를 피해야 합니다.

B.

담배를 끊는다. 흡연이 고혈압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지만 동맥경화의 위험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끊어야 합니다.

  1. Chobanian AV, Bakris GL, Black HR, Cushman WC, Green LA, Izzo JL Jr, Jones DW, Materson BJ, Oparil S, Wright JT Jr, Roccella EJ; 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Joint National Committee on Prevention, Detection, Evaluation, and Treatment of High Blood Pressure; National High Blood Pressure Education Program Coordinating Committee. The Seventh Report of the Joint National Committee on Prevention, Detection, Evaluation, and Treatment of High Blood Pressure: the JNC 7 report. JAMA. 2003 May 21;289(19):2560-72.
  2. Wald NJ, Law MR. A strategy to reduce cardiovascular disease by more than 80%.BMJ. 2003 Jun 28;326(7404):1419.
  3.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2005) 검진조사. 2006년6월.

당뇨병은 동맥경화의 주된 원인이며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등과도 연관성이 큽니다. 2005년 국민건강영양조사[1]에 의하면 20세 이상 성인의 8.1%가 당뇨병이며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여 75세 이상이 되면 5명 중에 한 명에서 발견될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이중 약 절반 만이 치료를 받고 있고 당뇨병의 주요한 관리 기준이 당화혈색소가 6.5% 미만으로 비교적 잘 조절되는 환자는 당뇨병 환자 열명 중 한 명에 지나지 않습니다.
뇌졸중과 당뇨병의 연관성도 일찍부터 잘 알려져 왔습니다. 호놀룰루 심장 연구에 의하면 당뇨병은 뇌출혈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허혈성 뇌졸중은 2배 이상 증가시킨다고 하였고[2]. 유명한 프래밍험 연구에서도 관상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뇌혈관 질환 등 모든 형태의 혈관성 질환의 위험성을 2-3배 증가시킨다고 보고하였습니다[3]. 이제까지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당뇨병은 뇌졸중의 발생 가능성을 적게는 1.8배에서 많게는 6배까지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4]. 특히 당뇨병에 의한 뇌졸중 위험성의 증가가 여자, 특히 폐경기 이후의 나이든 여자들에게서 뚜렷하다는 점은 기억할 만한 점일 것입니다[3].

당뇨병에 의한 뇌졸중 발생 위험의 증가는 적절한 치료로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단지 신부전이나 망막질환, 말초신경병증 등의 작은 혈관의 병적 변화에 의한 합병증들은 혈당조절에 의한 예방 효과가 뚜렷한데 비하여 뇌졸중, 심근경색 등 비교적 큰 혈관의 병에 의한 합병증 예방에는 혈당조절에 의한 예방 효과보다는 오히려 혈압조절에 의한 예방 효과가 더욱 뚜렷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 것이 당뇨병 환자에서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혈당조절을 할 필요가 없다든지, 아니면 소홀히 하여도 된다는 것으로 오해하셔서는 안됩니다. 단지 당뇨병 환자들은 당뇨병이 없는 분들보다 혈압조절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최근의 고혈압 진료지침은 당뇨병이 없는 경우 약물치료시점을 수축기 혈압 140, 이완기 혈압 90으로 잡는데 비하여 당뇨병 환자에서는 수축기 130 이완기 80으로 좀 더 엄격하게 잡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5].

1. 식사요법
A. 식사요법은 운동요법과 함께 당뇨병 치료의 기본요법이다. 그렇다고 해서 당뇨병은 식사만으로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고 다만 식사량 그 중에서도 탄수화물 섭취량을 알맞게 조절함으로써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막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당뇨병 식사 관리는 매끼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양과 종류를 적절히 조절하여 혈당상승을 억제 하는데 노력해야 한다.
식사관리는 약물치료 효과를 3-4배 상승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과거에는 그저 적게 먹어야 한다는 소식주의가 지배 했으나 오늘날의 당뇨병 치료는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활동을 하면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만큼의 식사를 하는 것이며, 편식하지 않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일정한 시간에 식사하는 것이 좋다.

B.

식사 요법의 목표

  • 혈당 및 혈중 지방의 정상화
    식사요법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혈당과 혈청지질(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그리고 혈압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다. 또한 고혈당이나 약물 사용시 일어날 수 있는 저혈당을
    예방하고 나아가서는 만성합병증을 감소시킨다.
  • 적절한 체중의 유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때 우리 몸은 인슐린을 알맞게 생성하고 사용한다.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만큼의 열량을 섭취하여야 한다. 하루 필요열량은 신장, 체중, 연령, 활동 정도에 따라
    다르다. 열량을 과다하게 섭취하거나 적게 섭취하는 것은 합병증을 유발하는 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없게
    하므로 당뇨인 들은 적절한 열량을 섭취하여야 할 것이다.
  • 합병증의 지연 및 예방
    혈당을 정상범위로 조절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면 당뇨병성 신증, 망막증, 시경장애 그리고 동맥경화증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 좋은 영양상태 유지
    매일 다양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에 필요한 여러 영양소는 몸 안에서 각각 다른 작용을
    하여 영양소들 사이의 상호 보완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어느 한 영양소라도 과다하게 섭취하거나
    부족하면 영양의 균형이 깨어지게 된다.

  • C.

    당뇨병과 알코올의 음용

  • 일반인에게 적용되는 알코올 음용에 대한 유의사항은 당뇨병환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임신한 여성과
    췌장염, 진행된 신경병증, 혈청 중성지방이 매우 높거나 알코올 중독의 과거력이 있는 등의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서는 알코올 섭취를 피해야 한다.
  • 알코올은 당의 원천으로써 쓰일 수 없기 때문에 알코올을 음식물 섭취 없이 마셨을 때 저혈당을 초래할 수
    있다. 저혈당은 가볍게 취했을 때에도 일어날 수 있다. 그리고 저혈당의 영향은 술을 마신 후 8시간에서
    12시간 지속될 수 있다.

  • D.

    표준 체중 유지법

  •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체중을 "표준체중" 이라고 하며, 이 체중을 적절하게 유지하
    는 것이 당뇨병 예방 및 치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성인당뇨병 이면서 비만한 환자는 체중을 잘
    조절하면 혈당도 조절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내심을 갖고 체중 조절을 하는 것이 좋다.
  • 과체중인 환자에게는 계산한 필요열량 보다 하루에 500칼로리를 감량시켜 주면 1주에 약 0.5Kg 정도의 체중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임산부 와 수유 부는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되므로 계산한 필요열량에 300~500
    칼로리를 추가하고 임신기간 동안에는 약 10Kg의 체중증가가 되도록 한다.
  • 2. 운동요법
    A.

    운동의 효과

  • 운동은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유익하지만 특히 당뇨병환자의 경우는 더욱 더 많은데, 운동으로 혈당
    관리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하며, 운동으로 근육의 힘을 강화시
    켜 근력과 지구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면 노인에서는 낙상을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다.
  • 운동은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켜 고인슐린혈증을 감소시키고, 섬유소 용해작용을 증가 시키며, 체지방과
    체중감소, 근육 량을 증가시켜 신체구성의 변화를 줄뿐 아니라, 보조적으로 혈압이 조절되고 삶의 질과
    자신감 회복, 정신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 지속적인 운동은 당화혈색소HbA1C를 떨어뜨리고, 인슐린감수성을 증가시키며, 바람직한 체중을 유지시키
    고,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규칙적인 운동은 혈당 조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많은 연구에서 증명되었다. 그러므로 운동은 당뇨병환자의 자가 관리의 중요한 요소이다.

  • B.

    운동시 주의사항

  • 급격한 운동의 첫 번째 부작용은 저혈당이다.
  • 심장병이 있는 경우에는 심장 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동이 수행되어야 한다. 당뇨병환자는 고혈압과
    운동에 의한 고혈압(수축기 혈압 260 mmHg 이상, 이완기 혈압 125mmHg 이상)을 흔히 볼 수 있는데, 운동은
    고혈압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실시해야 하고,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무거운 것을 들거나, 당기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상체운동과 팔 운동은 다리 운동보다 수축기 혈압을 더 상승시킨다.
  • 걷기, 가벼운 조깅, 사이클링과 같이 다리를 이용한 운동이 권장되고, 체중 부하 운동을 할 경우에는 낮은
    강도로 여러 번 반복해야 한다.
  • 말초혈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운동 시 불충분한 산소 공급으로 허혈성 통증을 일으킨다. 반복적으로 걷다
    쉬다 하는 운동이 통증 해소에 도움이 되며 근육 대사와 혈액 순환에 좋다. 운동을 하면 통증이 오는 경우
    걷는 거리와 시간은 통증 역치에 따라 결정하고, 낮은 강도로 운동하며, 음악을 듣거나 대화하며
    걸음으로써 통증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고, 심한 통증이 시작되면 즉시 운동을 중지하는 것이 좋다.
  • 안정 시 통증과 밤 동안의 통증이 있을 경우에는 심한 상태이므로 운동을 금해야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통증이 참을 수 있을 정도로 감소한다.
  • 말초 신경장애는 통각, 촉각, 균형감각의 소실을 초래하여 신경관절 장애로 관절변이나 상처를 만들기도 한
    다. 체중을 실어서 하는 운동은 관절이나 연조직에 손상을 주므로 피하고, 수영이나 사이클링이 좋으며,
    균형 감각이 떨어진 경우에는 빨리 걷기가 좋다. 조깅은 걷기보다 발바닥에 3배의 압력이 가해지므로 피하
    는 것이 좋다. 적당한 운동화를 신고 운동을 해야 하며, 운동 후 발을 관찰해서 물집이나 상처가 있는지를
    꼭 확인해야 한다.
  • 탈수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져 있으므로 덥거나 추운 경우에는 운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심한 운동 후에
    저혈압이나 고혈압이 악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누워서 하는 자전거 타기나 수중 에어로빅 같은 운동이
    기립성 저혈압이 있는 환자에 좋은 운동이다.
    1.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2005) 검진조사. 2006년6월.
    2. Burchfiel CM, Curb JD, Rodriguez BL, Abbott RD, Chiu D, Yano K. Glucose intolerance and 22-year stroke incidence: the Honolulu Heart Program. Stroke. 1994; 25: 951-957.
    3. Kannel WB, McGee DL. Diabetes and cardiovascular disease: the Framingham Study. JAMA. 1979; 241: 2035-2038.
    4. Goldstein LB, Adams R, Alberts MJ, Appel LJ, Brass LM, Bushnell CD, Culebras A, Degraba TJ, Gorelick PB, Guyton JR, Hart RG, Howard G, Kelly-Hayes M, Nixon JV, Sacco RL;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Atherosclerotic Peripheral Vascular Disease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Cardiovascular Nursing Council; Clinical Cardiology Council; Nutrition, Physical Activity, and Metabolism Council; Quality of Care and Outcomes Research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Primary prevention of ischemic stroke: a guideline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cosponsored by the Atherosclerotic Peripheral Vascular Disease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Cardiovascular Nursing Council; Clinical Cardiology Council; Nutrition, Physical Activity, and Metabolism Council; and the Quality of Care and Outcomes Research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the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ffirms the value of this guideline. Stroke. 2006 Jun;37(6):1583-633.
    5. Chobanian AV, Bakris GL, Black HR, Cushman WC, Green LA, Izzo JL Jr, Jones DW, Materson BJ, Oparil S, Wright JT Jr, Roccella EJ; 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Joint National Committee on Prevention, Detection, Evaluation, and Treatment of High Blood Pressure; National High Blood Pressure Education Program Coordinating Committee. The Seventh Report of the Joint National Committee on Prevention, Detection, Evaluation, and Treatment of High Blood Pressure: the JNC 7 report. JAMA. 2003 May 21;289(19):2560-72.

    흔히 콜레스테롤이라고 부르는 혈중 지질은 다시 중성지방, 저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고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 등으로 이루어 져있습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에 대한 이해는 여러 콜레스테롤의 의미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쉽게 고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HDL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 저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쁜 콜레스테롤, 즉 저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증의 주된 원인으로써 약물치료의 기준점이 됩니다.

    사실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비해 콜레스테롤과 뇌졸중의 관계는 잘 정립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까지도 연구에 따라서는 서로 상관 관계가 없다는 보고가 있었고[1], 허혈성 뇌졸중을 중심으로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mg/dl이상에서 뇌졸중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이 입증되고 받아들여지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닙니다[2,3]. 총콜레스테롤의 경우 약 40mg/dl 증가 할 때 마다 뇌졸중의 위험도는 25% 정도 증가한다고 하나[4,5], 저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이나 고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각각의 콜레스테롤 유형의 역할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고 연구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동맥경화라는 단일한 병인을 가지는 관상동맥질환과는 달리 뇌졸중은 동맥경화증 외에 심장에 생긴 혈전이 떨어져 나가 생기는 경우, 동맥경화증이 발생하는 동맥보다 휠씬 작은 소동맥의 변화에 의한 경우 등 좀 더 다양한 원인을 가지는 까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 콜레스테롤 외에도 저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고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이 낮을 때 허혈성 뇌졸중(뇌경색)의 위험도가 증가할 것이라는 것은 그리 틀린 기술은 아닐 것입니다.

    2005년 수행된 국민건강영양조사[6]에 의하면 20세 이상 성인의 6.7%가 고지혈증(총 콜레스테롤이 240mg/dl이상이나 고지혈증 치료제를 복용)이라고 합니다. 60대까지는 고지혈증 환자가 증가하다가 70대 이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며 40대까지는 남자에서 흔하나 50대 이후에는 여자에서 오히려 흔하여 70대 여자의 경우 남자보다 3배였습니다. 실제 외래에서 그리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는 나이든 여자분의 혈중 지질 수치가 높음을 발견하고 당황하는 경우가 있는 임상의사의 경험에 부합되는 보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일반인들의 고지혈증에 대한 인식은 낮아 자신이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거나 고지혈증도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이 평생 관리가 필요한 위험인자라는 사실을 알고 실천하시는 분들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는 오해가 한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약물 치료를 망설이는 것입니다. 약을 한번 먹으면 계속 먹어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한번 올라간 혈중 지질 수치는 여간해서 내려가지가 않으므로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는 사실일 것입니다. 또 다른 사실은 환자의 나이, 흡연,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의 유무, 뇌졸중이나 관상동맥질환 등의 고지혈증과 관련되는 질환의 유무, 혈관질환의 가족력 등에 따라 혈중 지질 수치의 관리 기준이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일례로 2001년 발표된 미국의 고지혈증 표준진료지침[7]은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경우 저밀도 지질단백 콜레스테롤을 100mg/dl 미만으로 관상동맥질환은 없으나 흡연가로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130mg/dl 미만으로 유지하기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콜레스테롤을 무한정 떨어뜨린다고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주요성분으로 몸에, 특히 신경세포에 꼭 필요한 요소로, 콜레스테롤이 너무 낮은 경우 뇌출혈이 증가한다는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되었던 문제로[2,8], 최근에는 고지혈증 치료제를 뇌졸중 환자에게 투여하면 뇌출혈이 증가할지 모른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되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고지혈증 치료제의 투여는 의료진의 조언과 관리 하에 신중하게 결정되고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고지혈증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등의 지질성분이 증가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과 같은 지질성분이 혈액 내에 비정상적으로 증가되면 혈관내벽에 지방덩어리가 침착되며,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혈관의 내경을 좁게 하고 혈류를 차단하는 죽상경화증을 유발하여 각종 혈관계 질환을 유발시킨다, 따라서 고지혈증의 치료목적은 죽상동맥경화증의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여 관상동맥질환, 뇌혈관질환, 말초혈관질환 등의 발생 및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다.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각 개인의 식습관과 고지혈증의 유형에 따른 식사지침을 잘 준수하여야 하며, 식사지침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식사지침에 대한 영양교육을 통해 식습관을 변화, 유지시켜야 한다.

    1. 고지혈증 식사지침
    A. 포화지방산 섭취를 줄인다.
    식사상의 포화지방산 함량은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이다. 주요 연구자료 및 근거를 통해 포화지방산을 총 열량의 1% 감소시키면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2% 감소시킬 수 있음이 보고됐다. 또한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감소시킴으로서 체중감소의 부가적인 이득을 볼 수 있음이 제시되고 있으므로 우선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유제품(우유, 치즈, 버터, 아이스크림 등), 고지방 육류, 열대식물성기름 (팜유, 코코넛유, 쇼트닝 등), 유제품과 열대식물성기름을 이용한 빵 및 과자류 (쿠키, 도넛, 크래커 등) 등이다.

    B. 트랜스지방산의 섭취를 줄인다.
    트랜스지방산은 식물성 지방의 경화과정에서 생성되거나 일부 동물성 지방에 있는 지방산이다,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중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중 지단백(a)를 증가시켜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트랜스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은 쇼트닝과 단단한 마가린, 이들을 사용하여 만든 크래커, 쿠키, 도넛, 후렌치 프라이, 닭튀김 등에 트랜스지방산이 함유되어 있다.

    C.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줄인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의 일부분으로 신체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하나, 식이 콜레스테롤이 증가하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이 증가되어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이 콜레스테롤 섭취를 1,000kcal당 100mg 이하로 감소시킬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은 10mg/dl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계란노른자, 내장, 육류, 생선, 가금류 등이므로 과량 섭취는 제한한다.

    D. 단일불포화지방산을 적절히 섭취한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은 대부분이 올레인산이며, 포화지방산대신 단일불포화지방산으로 대체하여 섭취하면 혈중 HDL-콜레스테롤의 감소없이 LDL-콜레스테롤의 감소될 수 있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은 올리브유, 카놀라유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E. 다가불포화지방산을 적절히 섭취한다.
    다가불포화지방산은 -6계와 -3계로 나뉘며, -3계 지방산이 풍부한 어유는 혈중지질 농도 저하와 혈전생성 감소로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6계 지방산이 풍부한 면실유나 홍화씨유 등은 혈중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킴으로 관상동맥질환의 예방효과가 있다, 그러나 과량 섭취시 혈중 LDL- 콜레스테롤이 증가되고 혈중 HDL-콜레스테롤이 감소되어 죽상경화증의 발병을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6계, 3계 지방산의 섭취비율을 4~10:1 정도로 균형있게 섭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F. 정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열량을 섭취한다.
    과량의 열량섭취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농도를 증가시키고, 혈중 H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한 사람에서 열량 섭취를 감소시킨 경우,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감소, 혈중 HDL 콜레스테롤은 증가되므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열량을 섭취하도록 한다.

    G. 총 지방을 적절히 섭취한다.
    총지방 섭취량은 체내의 지질대사에 영향을 미치며, 혈중 지질 농도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총 지방 섭취를 줄이면 혈중 LDL 콜레스테롤이 감소되나, 너무 제한할 경우 탄수화물의 섭취가 상대적으로 증가하여 혈중 중성지방이 증가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총 지방 섭취를 열량의 20% 정도로 권장하고 있으며, 대사증후군의 경우 지나친 지방제한이 당질섭취의 증가로 이어질 경우 위험요소를 증가시킬 수 있음이 제시되고 있다.

    H. 바람직한 범위에서 탄수화물을 섭취하며, 특히 단순당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줄인다.
    포화지방산 대신 탄수화물 특히 복합당질을 섭취할 경우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킬 수 있으나, 과도한 탄수화물의 섭취는 혈중 HDL-콜레스테롤 감소와 혈중 중성지방 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총열량의 약 60~65%로 권장하며, 대사증후군이 있는 경우 60%까지, 고중성지방혈증 또는 저HDL-콜레스테롤혈증을 갖고 있는 경우 탄수화물 섭취를 감소시키도록(열량의 50%) 권장한다.

    I. 적절한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며, 동물성보다 콩단백질의 섭취를 증가시킨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시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적게 함유된 식품으로 섭취한다.
    식이 단백질이 혈중 LDL-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으나, 동물성 단백질 대신에 콩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혈중 HDL-콜레스테롤의 변화없이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산화를 예방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콩단백질을 이용할 경우 상대적으로 동물성 단백질에서 기인하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감소되고, 콩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의 항산화효과로 평활근기능을 보호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단백질은 다른 영양소로 대체할 수 없으므로 섭취량은 총 열량의 15~20%로 정하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J. 식이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한다.
    섬유소는 음식이 장에 머무는 시간에 변화를 주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흡수를 방해하고 담즙산의 배설을 촉진하여 혈중 농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특히 펙틴, 귀리 등 가용성 섬유소는 혈중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나, 불용성 섬유소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에서는 서구보다 채식 위주의 식사이지만 백미위주의 식습관으로 평균 식이섬유소 섭취가 20g 미만으로 낮으므로 1일 식이섬유소 섭취를 20~30g 정도로 증가시키도록 하며, 섬유소 섭취량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도정도가 낮은 쌀, 과일, 채소, 두류, 해조류의 섭취를 증가시키도록 권장한다.

    K. 적절한 양의 알코올을 섭취한다.
    과량의 알코올 섭취는 혈중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며, 관상동맥질환의 사망률을 증가시키며, 지방간 및 알코올성 간염, 급성췌장염 유발 및 혈압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적절한 양의 알코올 섭취는 관상동맥질환의 사망률을 감소시키며, 그 효과는 포도주의 경우 피토에스트로겐의 산화방지효과로 더 뚜렷한 것으로 보고된다. 적절한 양의 알코올은 남자는 1일 2잔, 여자는 1일 1잔에 해당되며, 이보다 음주량이 적은 경우 음주량을 늘리거나 시작하도록 권장하지 않는다.
    2. 고지혈증 운동요법
    A. 고지혈증을 치료할 수 있는 운동은 무산소 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시간도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포함해서 30분이 넘어야 효과적이다. 10분 운동하고 10분 쉬는 것보다는 최소 2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고밀도 콜레스테롤 생성을 촉진하고 지방 소비량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다.
    운동 강도 또한 매우 중요하다. 최대 심박수의 40~70% 사이에서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이는 것이 심폐능력과 혈관수축력을 향상시켜 혈액순환 능력을 좋게 한다.

    B. 운동방법
  • 유산소 운동: 빨리 걷기, 트레드밀, 자전거 타기, 수영 등
  • 근력운동: 관절에 무리가 없도록 순환식 운동

  • C. 운동강도 최대 능력의 40~70%정도의 강도나 '약간 힘든 정도'의 느낌
  • 섭취량: 활동량이 주당 7700kcal 소모될 수 있는 운동
  • 일일 300~500kcal 소모 운동

  • D. 운동 시간
  • 하루에 40분~60분 정도(또는 하루에 20-30분씩 나눠서 두 번)
  • 운동 강도 보다는 운동 시간이 더 중요하다

  • E. 운동 빈도
  • 일주일에 4-5번 정도
  • 3. 운동의 지질에 대한 효과
    A. 중성지방과 초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VLDL)의 혈중농도 감소시키고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을 상승 시키는 효과가 있다.

    B. 최근 이러한 생활습관양식의 변화치료를 위해 진단시점에 집중적인 영양교육을 시도하고 있는 병원이 증가되고 있으며, 그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또한 집중적인 초기 영양교육 후에는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추구영양교육을 통해 변화된 식습관의 유지 또한 중요하다.
    1. Cholesterol, diastolic blood pressure, and stroke: 13,000 strokes in 450,000 people in 45 prospective cohorts: prospective studies collaboration. Lancet. 1995;346:1647-1653.
    2. Iso H, Jacobs DR Jr, Wentworth D, Neaton JD, Cohen JD. Serum cholesterol levels and six-year mortality from stroke in 350,977 men screened for the multiple risk factor intervention trial. N Engl J Med. 1989;320:904 -910.
    3. Goldstein LB, Adams R, Alberts MJ, Appel LJ, Brass LM, Bushnell CD, Culebras A, Degraba TJ, Gorelick PB, Guyton JR, Hart RG, Howard G, Kelly-Hayes M, Nixon JV, Sacco RL;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Atherosclerotic Peripheral Vascular Disease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Cardiovascular Nursing Council; Clinical Cardiology Council; Nutrition, Physical Activity, and Metabolism Council; Quality of Care and Outcomes Research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Primary prevention of ischemic stroke: a guideline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cosponsored by the Atherosclerotic Peripheral Vascular Disease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Cardiovascular Nursing Council; Clinical Cardiology Council; Nutrition, Physical Activity, and Metabolism Council; and the Quality of Care and Outcomes Research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the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ffirms the value of this guideline. Stroke. 2006 Jun;37(6):1583-633.
    4. Zhang X, Patel A, Horibe H, Wu Z, Barzi F, Rodgers A, MacMahon S, Woodward M; Asia Pacific Cohort Studies Collaboration. Cholesterol, coronary heart disease, and stroke in the Asia Pacific region. Int J Epidemiol. 2003;32:563-572.
    5. Horenstein RB, Smith DE, Mosca L. Cholesterol predicts stroke mortality in the Women's Pooling Project. Stroke. 2002;33:1863-1868.
    6.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3기(2005) 검진조사. 2006년6월.
    7. Expert Panel on Detection, Evaluation, and Treatment of High Blood Cholesterol in Adults. Executive Summary of The Third Report of The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NCEP) Expert Panel on Detection, Evaluation, And Treatment of High Blood Cholesterol In Adults (Adult Treatment Panel III). JAMA. 2001 May 16;285(19):2486-97.
    8. Yano K, Reed DM, MacLean CH. Serum cholesterol and hemorrhagic stroke in the Honolulu Heart Program. Stroke 1989; 20: 1460-65.

    뇌졸중은 크게 뇌동맥이 혈전에 의해 완전히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흡연은 이 두 가지 형태의 뇌졸중에 걸릴 위험을 모두 증가 시킵니다. 뇌경색의 경우 약 2배 [1-3], 뇌출혈, 특히 지주막하 출혈의 경우 약 3배 정도[4-5] 증가시키며, 이런 경향은 특히 젊은 사람에게서 더 뚜렷하게 나타납니다[6].

    흡연은 또한 다른 뇌졸중의 위험인자의 영향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경구용 피임제인데 한 연구에 의하면, 담배를 피지 않는 경우 경구용 피임제에 의한 뇌경색의 위험도 증가가2.1배인데 비하여 담배를 피면 7.2배 증가한다고 하였습니다[7].

    심각한 것은 흡연자뿐만 아니라 간접적으로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비흡연자도 뇌졸중 및 심장병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점입니다[8,9]. 간접흡연 만으로도 흡연자에 접근하는 2배의 위험도 증가를 보이는 점은 반드시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흡연이 뇌졸중을 일으키는 기전으로 좁아진 혈관 내에 혈전 형성을 급격히 촉진하는 역할과 만성적으로 동맥경화증을 심화시키는 점이 이야기됩니다[10].

    흡연자에게 뇌졸중 예방의 위한 최선의 치료는 금연일 것입니다. 금연 즉시 뇌졸중과 여타 혈관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급격히 떨어지며, 3년이 지나면 혈관질환의 발생가능성이 떨어지고, 5년이 경과하면 비흡연자와 비슷해 진다는 연구 결과는 흡연자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11-12].

    1. 금연요령 익히기
    A. 준비단계
    준비를 착실하게 할수록 금연 성공률은 높아집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무작정 끊으려 한다면 그만큼 실패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 담배를 끊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 니코틴 중독이 얼마나 심한지 스스로를 진단 받습니다.
  • 가능한 의미 있는 날로 금연 시작일을 정합니다.
  • 주위의 친구와 가족에게 금연 계획을 알리고 도움을 청합니다.
  • 가지고 있는 담배와 관련된 물건을 아낌없이 버립니다.

  • B. 실시단계
    담배를 끊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단숨에 끊는 것입니다.
  • 담배를 피우던 습관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담배를 끊은 지 두 시간 후부터 서서히 금단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C. 순간적인 흡연욕구 대처법
    흡연욕구는 일시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20~30초를 극복하는 방법이며 금단증상이 생길 때마다 처한 환경에서 제시된 방법들을 선택해서 활용하면 쉽게 금연할 수 있습니다.
  • 생수나 천연과즙(야채즙)을 천천히 마신다.
  • 감초, 계피, 다시마 등을 씹는다.
  • 호박씨, 해바라기 씨 껍질을 벗겨가며 먹는다.
  • 심호흡을 5번 정도 한다.
  • 양치질을 한다.
  • 가벼운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을 한다.
  • 100부터 1까지 거꾸로 세어본다.
  • 냉, 온욕 및 샤워를 한다.

  • D. 이렇게 하여 5일 정도만 금연하면 금단증상의 고비는 넘기게 되며 그 후는 의지를 갖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면 금연할 수 있습니다. 3개월 정도 금연이 유지되면 일단 성공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금단증상
    A. 금연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니코틴 때문에 하루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니코틴 금단증상으로 인하여 담배를 끊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금단증상으로는 불면증, 피로감, 긴장, 신경과민, 두통, 기침, 가래, 정신집중 장애 등 개인마다 다른 여러 증상이 있습니다.

    B. 금단증상은 금연 후 사흘 사이에 최대로 겪게 되고 2주 동안 서서히 감소합니다. 그러나 2주 후~수년까지도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 되면 담배를 피우고 싶은 정신적인 욕구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몸을 괴롭히는 신체적 금단증상은 길어야 3주 정도면 대개 사라지게 되므로 첫1~3주간만 잘 참고 넘겨도 금연 성공이 가까운 것입니다.

    C. 금단증상을 줄이는 길 중의 한 가지는 음식을 채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산성식품인 육류 식품을 섭취하면 금단증상이 심하지만 알칼리식품인 채식을 하게 되면 금단증상이 줄어듭니다. 금단증상이 심한 사람은 하루 이틀 동안은 과일식만 하여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물을 많이 마시는 것 역시 도움이 됩니다.
    3. 금단증상 극복방법
    신경과민 오랫동안 흡연하여 일단 중독이 되면 금연하여 니코틴 공급이 끊어졌을 때 신경계에 일대 혼란이 일어납니다. 결과적으로 신경질적이 되기 쉽고 예민하게 된 이 증상은 수일간 지속되다가 사라집니다.

    A. 불안
    금연 후 자율신경 및 내분비계통의 부조화로 인해 생기는 증상입니다. 불안, 초조, 욕구불만, 노여움 등의 증상과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개 수일간 지속되다가 사라집니다.
  • 따뜻한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한다.
  • 가벼운 산책, 운동 등이 도움이 된다.
  • 누워서 편히 쉰다.
  • 이전에 경험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장면을 생각한다.

  • B. 두통
    보통 금연하는 사람의 4명중 1명 정도 두통현상이 나타납니다. 혈액순환 속도가 원활해지고 뇌로 가는 혈액과 산소가 정상으로 공급되면서 나타나는 적응기현상이며 수주일 이내 사라집니다.
  • 물은 많이 마시고 커피를 줄인다.
  • 가벼운 운동을 한다.
  • 따뜻한 물로 목욕, 샤워를 하고 긴장을 풀어주면 도움이 된다.
  • 따뜻한 물수건으로 목 뒤를 찜질해준다.
  • 신선한 공기를 위해 창문을 열거나 실외로 나간다.
  • 5분간 누워서 휴식을 취한다.

  • C. 갈증, 목/잇몸/혀의 통증
    이런 증상은 입안에 항상 존재하면서 영향을 주던 화학물질에 의해 길들여졌다가 구강의 조직들이(즉 줄었던 구강의 점막)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수주일간 지속되다가 사라집니다.
  • 얼음물, 주스를 한 모금씩 마신다.
  • 껌을 씹으면 도움이 된다.
  • 심호흡을 한다.
  • 양치질을 한다.
  • 레몬 짜는 것을 생각한다.

  • D. 집중력 감소
    금연 후 정신집중이 되지 않아서 일을 할 수 없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또한 금단증상의 하나이고, 금연 후 대개 두주~수주 이내에 사라집니다.
  • 휴식을 취하고 마음을 편히 갖고 심호흡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 많이 힘들면 잠깐 일을 중단하고 아예 눈을 붙이는 것이 좋다.

  • E. 소화장애
    장 운동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고 변비가 생기고 가스가 찰 수 있습니다. 보통 1~2주 정도 지속될 수 있습니다.
  • 고지방 음식, 단 음식, 카페인 함량이 많은 음식물 등의 섭취를 피한다.

  • 자극이 되는 매운 고추나 후추 가루는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으니 피한다.
  •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는다.

  • F. 기침
    담배를 끊었는데도 기침이 더 나오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침은 니코틴 금단증상과 관련이 없습니다. 이것을 기도를 막고 호흡을 힘들게 했던 가래와 타르를 제거하기 위한 신체의 정상적인 방어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금연 후 수일 동안 지속되다가 사라집니다.
  • 물은 많이 마시면 기관지에 붙어있는 가래를 뱉어내는데 도움이 된다.
  • 증상이 심한 경우 의료진과 상담 후 거담제를 먹는다.
  • 가능한 한 기침을 약하게 한다.
  • 농도가 약한 따듯한 녹차를 마시거나 무가당 사탕을 먹는다.

  • G. 공복감/배고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연 후 느끼는 증상입니다. 평소에 먹던 양보다 더 많이 먹으려는 경향이 생기고 음식물에 대한 적응이 잘 이루어지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수주일 이내에 사라집니다.
  • 그때마다 칼로리가 낮은 스낵이나 음료를 마시는 것과 적당한 운동이 도움이 된다.

  • H. 불면
    금단증상으로 수면장애가 발생하거나 두통, 신경과민, 기침 등의 증상에 의해서 수면장애가 발생합니다.
  • 오후6시 이후에는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지 않도록 하고 긴장을 풀고 명상을 시도해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 잠자리에 들기 전에 따뜻한 샤워를 하는 것도 숙면에 좋은 방법이다.
  • 취침 전 온수에 발을 담그고 2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 I. 피로감
    여러 금단증상과 더불어 쉽게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금단증상이 심한 첫 2주간은 무리한 일을 피하고 잠깐씩 자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 미리 주변에 양해를 구하고 금단증상과 함께 피로감이 올 수 있음을 알리는 것도 필요한 조치이다.

  • J. 따끔따끔 쑤시는 느낌
    따끔따끔 쑤시는 느낌(특히 다리와 팔)은 산소공급이 다시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한다.
  • 따끔거리는 곳을 마사지 해준다.
  • 가벼운 산책을 한다.

  • K. 니코틴 패치, 니코틴 껌, 항우울제, 항불안제 등이 금연보조제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의사의 처방이 필요하며 각 보건소에 설치된 금연 클리닉도 금연의 결심이 섰으나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힘들어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Manolio TA, Kronmal RA, Burke GL, O'Leary DH, Price TR. Short-term predictors of incident stroke in older adults: the Cardiovascular Health Study. Stroke. 1996; 27: 1479-1486.
    2. Rodriguez BL, D'Agostino R, Abbott RD, Kagan A, Burchfiel CM, Yano K, Ross GW, Silbershatz H, Higgins MW, Popper J, Wolf PA, Curb JD. Risk of hospitalized stroke in men enrolled in the Honolulu Heart Program and the Framingham Study: a comparison of incidence and risk factor effects. Stroke. 2002; 33: 230-236.
    3. Kurth T, Kase CS, Berger K, Gaziano JM, Cook NR, Buring JE. Smoking and risk of hemorrhagic stroke in women. Stroke. 2003; 34: 2792-2795.
    4. Broderick JP, Viscoli CM, Brott T, Kernan WN, Brass LM, Feldmann E, Morgenstern LB, Wilterdink JL, Horwitz RI; Hemorrhagic Stroke Project Investigators. Major risk factors for aneurysmal subarachnoid hemorrhage in the young are modifiable. Stroke. 2003; 34: 1375-1381.
    5. Shinton R, Beevers G. Meta-analysis of relation between cigarette smoking and stroke. BMJ. 1989; 298: 789-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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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를 미터로 환산한 다음 (예, 키가 165센티미터인 경우 1.65가 된다), 몸무게(Kg)를 키로 나눈 값을 체질량지수 (BMI; Body Mass Index, kg/m2)라고 하는데, 전통적으로 30 이상일 때를 비만, 25-29.9는 과 체중으로 분류합니다[1]. 이 기준을 적용하면 캐나다, 독일, 프랑스는 인구의10-15%, 미국과 영국은 20-30%가 비만에 해당되지만 우리나라,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은 5%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입니다[2]. 이러한 서구의 진단기준이 아시아국가에 적용하기는 적절하지 않으므로 25 이상을 비만으로 보아야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2]. 이 경우 20세 이상 우리나라 사람에서 비만의 유병율은 약 32%에 달합니다 [2].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서 비만의 기준을 달리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아직 이론의 여지가 있으며 비만과 비만이 야기하는 각종 질병과의 역학적 인과관계에 대한 국내 연구가 좀 더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수의 연구 결과가 체중이 증가할수록 뇌졸중의 발생 위험 또한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3]. 우리나라의 공무원 검진자료를 활용한 최근 연구에서 허혈성 뇌졸중의 경우 체질량 지수 24 이상부터 출혈성 뇌졸중의 경우 30 이상부터 독립적인 위험인자로 작용하였습니다[4]. 이제까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면 뇌졸중의 발생 위험성을 약 2배 정도 증가시키는 것 보입니다[3].
    최근에는 체질량 지수에 못지 않게 복부비만이 중요시 되는데 남자는 40인치(102cm) 여자는 35인치(88cm) 이상으로 정의하며, 허혈성 뇌졸중의 발생 위험도에 체질량 지수보다 강력한 위험인자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5].

    비만 자체가 뇌졸중의 발생 위험성을 증가시키는지 아니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다른 원인질환의 발생을 증가시켜 뇌졸중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또한 체중 감소가 뇌졸중의 발생을 감소시키는지를 입증한 임상시험도 아직 보고된 바는 없습니다[3]. 그러나 적어도 체중 감소가 혈압 저하로 이어지고[6] 뇌졸중의 발생 위험성 또한 감소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 시중에서 시행되고 있는 비만 치료법 중에 적지 않은 수가 적절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을 유념하고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과 관리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1. 식사요법
    A. 열량의 제한 정도는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저열량식 시행시 1일 1,200kcal 이하로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환자 개개인에 적절한 수준으로 열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은데 일반적으로 평소 섭취량보다 500-600kcal 정도를 줄여서 섭취하도록 한다. 이 정도 수준으로 제한할 경우 환자들이 비교적 잘 적응하며 장기간에 걸쳐 체중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B. 저열량식 계획 시에는 총 열량 이외의 다른 영양소가 고르게 포함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식사 내용이 갑자기 변화되거나 공복감이 심하면 식사 요법을 잘 따르지 못할 수 있으므로 환자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가능한 환자의 생활 습관과 식품에 대한 선호도를 고려하여야 한다. 우리 나라의 경우 탄수화물은 총 열량에서 60-65%, 지방은 20-25%, 단백질은 15-20% 정도로 구성하도록 권고한다.
    2. 식사요법의 원칙
    A. 급격히 체중을 감소시키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도중에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B. 하루에 필요로 하는 열량에서 500~800칼로리를 줄여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일 500칼로리의 식사량을 줄이면 한 달에 2kg의 몸무게를 줄일 수 있다.

    C. 끼니를 거르기 보다는 음식을 고루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대신 식사량을 줄이거나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도록 한다.

    D. 체중조절 식사법
  • 적절한 양의 음식을 맛있게 즐겁게 먹는다.
  • 천천히 중간에 쉬면서 먹는다.
  • 음식을 먹으며 TV, 신문, 잡지 등을 보는 등 다른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작은 식기 류를 사용한다.
  • 음식을 먹고 난 후 바로 식탁에서 일어난다.
  • 먹을 양만 덜고 나머지 음식은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운다.
  • 인스턴트 식품, 배달 음식은 삼간다.
  • 배가 고플 때 음식점이나 시장에 가지 않는다.
  • 외식은 하루 한 번 이하로 한다.
  • 하루 8컵 정도의 물을 마신다.
  • 간식과 술은 반드시 제한한다.

  • E. 식사요법의 5W 1H
  • When: 항상 일정한 시간에 먹고 절대로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 Where: 음식은 반드시 식탁에서만 먹는다. (TV나 신문을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먹는 습관을 버린다.)
  • Who: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식사한다(혼자 식사하게 되면 조절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 What: 고지방, 고칼로리 식사는 피하고 신선한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먹는다.
  • Why: 무언가 먹고 싶다면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곰곰이 따져보고 정말로 배가 고픈 것이 아니라면
    과감하게 음식을 거부한다.
  • How: 천천히 여유 있게 먹는다. 급하게 음식을 먹으면 뇌에서 포만감을 느끼기 도 전에 너무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 F. 식사요법에 도움이 되는 조리법
  • 식품재료의 종류, 부위에 따른 성분을 고려한다 (육류를 먹을 때는 기름이 많은 부위는 제거하고 먹는다).
  • 튀김요리를 할 때는 껍질을 얇게 입힌다. 중국요리나 튀김보다는 백반 및 구이, 찜 등을 선택한다.
  • 구미가 당기지 않도록 향신료, 조미료는 제한한다.
  • 국, 죽 등 수분이 많은 조리를 해서 만복감을 느끼는 것이 좋으나 짜지 않게 한다.
  • 잡곡밥 위주의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도록 한다.
  • 가공된 식품보다는 직접 조리한 것이나 신선한 식품을 먹는다.
  • 약간의 지방은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지방을 극단적으로 제한할 필요는 없다.
  • 단백질은 육류보다는 생선으로 섭취하고 튀긴 것보다는 석쇠에 굽도록 한다.
  • 소금 섭취를 줄인다.
  • 커피, 홍차에도 설탕을 넣지 않는다.
  • 3. 운동요법
    A. 운동요법은 활동량을 증가시켜 먹은 음식뿐만 아니라 지방형태로 저장되어 있던 에너지까지 소비함으로써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이다.
    하루에 100칼로리의 열량을 매일 줄이면 1년 동안 5kg을 감량할 수 있다. 운동은 체중감소보다는 체중증가를 예방하거나 내려간 체중을 유지하는데 큰 효과가 있다.

    B.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가 운동을 하면 식욕이 증가된다는 것이다. 한 시간 정도의 가벼운 운동은 오히려 식욕을 감소시켜 음식을 덜 찾게 한다. 주 3~4일 하루 1시간 이내로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사요법은 지방보다는 수분을 먼저 소모시켜 근육과 뼈의 무게를 줄여 체중을 감소시키지만, 운동은 오히려 근육과 뼈를 증강시키고 지방을 연소시킴으로써 체중감소를 가져온다. 또한 운동 후에는 기초 대사율이 높아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 축적이 덜 된다.

    C. 운동 횟수와 강도
  • 본인의 체중에 적합한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체지방을 연소시키기 위해서는 속보, 조깅, 수영 등 낮은 강도의 유산소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요일을 정해두고 일주일에 3번은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 운동의 강도는 온몸이 땀으로 촉촉히 젖고, 호흡곤란을 느끼지 않으면서 옆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는
    정도가 적당하다. 이러한 강도는 심장에 적당한 자극을 주어 유산소운동능력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체지방
    을 연소시킴으로써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 D. 운동하기에 적당한 시간
  • 자신이 여유를 가지고 운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가장 좋은 시간이다.
  • 단, 적어도 잠들기 두 시간 전에는 운동을 마친다. (잠자기 직전의 운동은 교감신경을 자극, 정신이 더 또렷
    해지게 해서 수면을 방해한다.)
  • 아침운동은 심장박동을 촉진시키고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지만 아침에는 체온
    이 낮기에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질 수 있다.
  • 부상 예방을 위해, 운동 전에 근육 준비운동을 충분히 한다.

  • E. 내게 맞는 운동
  • 비만한 사람의 경우 유산소운동을 하되 자전거나 걷기처럼 관절이나 골격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택하는 것이 좋다. 비만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운동을 선택하는데 있어 제한이 없는 편이다.
    유산소운동을 통해 지방을 연소시킴과 동시에 배, 허리, 허벅지 등 부위별 근육을 강화시키는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 유산소운동: 에너지 대사에 산소를 필요로 하는 운동으로 주 에너지로 지방을 사용한다. 15~60분 정도 운동
    한다. 걷기, 줄넘기, 조깅 등 간단한 유산소운동도 지방을 태우는데 효과적이다. 특히 등산, 수영, 에어로빅
    은 심폐지구력과 유연성을 길러주어 비만자에게 적당한 운동이다.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실내자전거나 DDR 등을 이용해도 체지방 감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무산소운동: 단시간 내에 큰 힘을 요구하는 운동으로 에너지 대사에 산소가 관여되지 않는다. 주 에너지로
    탄수화물을 사용하는데 체중감량보다는 근육을 단련시키는데 효과적이다. 근육이 많아지면 기초 대사량
    또한 높아지므로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도움이 된다. 단거리 달리기, 덤벨 등의 근력운동이 있다.

  • F. 행동수정요법
  • 체중은 생활의 결과이다. 대부분의 비만한 사람들은 행동방식에 문제가 있다.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고 단기간에 강제적인 방법으로 체중만 줄일 경우 체중감량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체중감량에 번번이
    실패를 반복한다면 한번쯤 자신의 행동양식을 되짚어봐야 한다. 생활습관을 바꾸면 체중감량이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성공적인 체중감량은 빠르게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다.
  • 일기를 쓰자. 생활습관을 바꾸는데 식사일기 및 활동일기만큼 좋은 것은 없다. 식사일기의 목적은 하루
    동안 섭취하는 열량과 식사의 내용 및 잘못된 식사습관 및 행동을 알아내는데 있다. 일기를 쓰다 보면
    본인이 섭취하는 열량이나 잘못된 식습관에 대해 자각하게 됨으로 체중조절에 확실한 도움이 된다.
  • 건강한 식생활습관을 들이자.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인다. 서서히 줄이되 하루 1,500칼로리 이하로 줄이지
    않는다. 끼니를 거르지 말고 세끼를 꼬박 챙겨먹는 것도 중요하다. '아침밥 저녁 죽'이라는 말처럼 아침,
    점심, 저녁의 식사량 비율은 3:2:1이 적당하다. 잦은 회식자리를 갖는 직장인은 회식에 앞서 물부터 한잔
    마시고 칼로리가 적은 야채부터 먹도록 한다. 외식을 할 때는 전체 지방량, 콜레스테롤, 염분을 염두에
    두고 메뉴를 선택한다. 식사시간은 20~30분 정도로 천천히,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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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ong YM, Sung J, Davey Smith G, Ebrahim S. Body mass index and ischemic and hemorrhagic stroke: a prospective study in Korean men. Stroke. 2004;35:831-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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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및 관상동맥질환이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뇌졸중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함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많은 연구를 통해 뇌졸중 환자에서 관상동맥질환이 2-3배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역으로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뇌혈관질환이 3-4배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이 뇌졸중의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은 여러 경로로 일어납니다. 우선 심근경색은 발생 직후 1-2달 까지 뇌졸중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1]. 이럴 때 생기는 뇌졸중은 심인성 색전증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심장 내에 생긴 혈전이 떨어져 나가면 뇌혈관을 막아서 생깁니다. 뇌혈관은 심장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심장에서 나온 혈액의 약 20%를 소화하여 심장에서 떨어져나간 혈전의 조각은 뇌동맥계로 흘러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떨어져 나간 혈전 조각을 색전이라고 부르고 색전이 심장에서 기인한다고 하여 심인성 색전증이라고 부릅니다. 이외에도 심근경색 후 발생하는 심방세동 역시 뇌졸중의 중요한 원인질환으로 뇌졸중의 위험도를 3-4배 증가시킵니다 [2].

    관상동맥질환으로 심장근육이 허혈성 손상을 받고 이로 인해 심실의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심부전 역시 심인성 색전증의 흔한 원인 질환입니다. 관상동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많은 위험인자를 공유하는 것 또한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뇌졸중 발병이 흔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의사들 사이에서 흔히 50대에 관상동맥질환이 시작되고, 60대에 뇌졸중이 시작된다고 하고 40-50대에 심근경색을 피해 살아남으면 60대부터는 뇌졸중이 덮친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아주 틀린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단지 관상동맥질환은 죽상동맥경화증이라는 단일 병인을 가지는 데 비하여 뇌졸중은 크게 혈관이 터지는 출혈성과 혈관이 막히는 허혈성으로 나뉘고 허혈성 뇌졸중의 기전 중에 죽상동맥경화증은 하나일 뿐이고 이외에도 심인성 색전증, 고혈압 등에 인한 소혈관질환 등 다양한 발병 기전을 가진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관상동맥질환은 여타 위험인자의 유무에 상관없이 뇌졸중의 발생 위험을 남자에서 73% 여자에서 55% 증가시킵니다[3]. 상술한 바와 같이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연령이 뇌졸중에 비해 조금 낮은 것을 고려하면 특히 비교적 젊은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경우 뇌졸중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뇌졸중의 가장 큰 원인은 뇌졸중 그 자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 뇌졸중 환자의 1/3 정도는 이전에 뇌졸중을 경험하였던 환자입니다[4]. 그러나 아쉽게도 뇌졸중을 한번 경험하는 경우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 사이에 뇌졸중의 발생 위험도를 비교한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1994년 영국 옥스포드셔 지방에서 행해진 한 코호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뇌졸중 발병 첫해는 뇌졸중 과거력이 없는 사림에 비해 발병 가능성이 15배 이상 증가하지만 이후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되고 있고 6.5년 동안 평균 약 10배 증가한다고 보고하였습니다[5]. 임상에서 뇌졸중 환자를 보다 보면 급성기에는 걱정도 많이 하고 위험인자에 대한 관리나 식이요법, 운동, 금연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던 분들이 점차 회복이 되고 증상이 경감되면서 처음의 굳은 결심이 퇴색되고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어 수년 뒤에 뇌졸중이 재발하여 다시 입원하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특히 이런 행태는 첫 뇌졸중의 증상이 경한 경우에 더 빈번합니다. 앞서 언급한 옥스포드셔 코호트 연구에서 뇌졸중 경험자 중 재발 방지를 위해 항혈전제를 복용하고 있던 환자는 전체 생존자의 10%에도 미치지 못하였습니다[5].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한다면 뇌졸중의 80%까지는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7]. 뇌졸중이나 관상동맥질환을 경험한 경우 혈관질환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뇌졸중, 최선을 다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예방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뇌졸중이나 관상동맥질환의 유경험자는 특별히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큼 전문가와 상담하고 관리를 받기를 바랍니다.

    운동 관리
    심혈관 질환 진행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낮춘다, 뇌졸중 혹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을 낮춘다, 혈압을 떨어뜨리고, 중성 지방,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

    A. 운동 지침
    에어로빅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빨리 걷기, 트레드밀, 자전거 타기, 수영, 팔돌리기 등이 포함된다. 일주일에 격일로 최소 3일은 하되 준비운동 10분, 본 운동 20-30분(혹은 10분씩 여러 번), 정리 운동 10분 순으로 한다. 운동 강도는 심박수와 호흡수가 증가하는 약간 힘든 정도(최대 심박수의 50-70%)로 하며 서서히 운동 강도를 늘이도록 한다. 유산소 운동이 끝나면 장애가 있는 부위의 유연성을 위하여 최소 10분의 유연성 운동을 하며 한번에 10-30초 동안 유지한다. 일상 생활의 독립성 증가를 위하여 격일로 최소 3일 근력 운동을 하도록 권장한다. 큰 근육을 사용하는 8가지 운동을 최소 10번씩 반복하여 한다. 근력 운동이 끝나면 일상 생활에서 넘어지거나 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균형 운동을 시행한다.

    B. 관상 동맥 질환이 동반된 경우 주의 사항
    무리한 운동계획을 세우지 않도록 한다. 산책, 체조, 걷기 운동과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운동 수준을 높이도록 한다. 운동 중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중지하도록 한다.
  • 통증이 가슴전체를 누르고, 조이듯 하며, 턱이나 목, 어깨까지 퍼져나가며 통증이 증가될 때
  • 약간의 정신혼란이나 어지러움이 있을 때
  • 심하게 숨이 많이 찰 때
  • 심하게 힘이 빠지거나 피곤해질 때
  •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릴 때
  • 속이 메스껍거나 토할 것만 같을 때
    1. Spencer FA, Gore JM, Yarzebski J, et al. Trends (1986 to 1999) in the incidence and outcomes of in-hospital stroke complicating acute myocardial infarction (The Worcester Heart Attack Study). Am J Cardiol 2003;92:383-388.
    2. Wolf PA, Abbott RD, Kannel WB. Atrial fibrillation 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stroke: the Framingham Study. Stroke. 1991;22:983-988.
    3. Goldstein LB, Adams R, Alberts MJ, Appel LJ, Brass LM, Bushnell CD, Culebras A, Degraba TJ, Gorelick PB, Guyton JR, Hart RG, Howard G, Kelly-Hayes M, Nixon JV, Sacco RL;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Atherosclerotic Peripheral Vascular Disease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Cardiovascular Nursing Council; Clinical Cardiology Council; Nutrition, Physical Activity, and Metabolism Council; Quality of Care and Outcomes Research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Primary prevention of ischemic stroke: a guideline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cosponsored by the Atherosclerotic Peripheral Vascular Disease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Cardiovascular Nursing Council; Clinical Cardiology Council; Nutrition, Physical Activity, and Metabolism Council; and the Quality of Care and Outcomes Research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the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ffirms the value of this guideline. Stroke. 2006 Jun;37(6):1583-633.
    4. Sacco RL, Adams R, Albers G, Alberts MJ, Benavente O, Furie K, Goldstein LB, Gorelick PB, Halperin J, Harbaugh R, Johnston SC, Katzan I, Kelly-Hayes M, Kenton EJ, Marks M, Schwamm LH, Tomsick T. Guidelines for Prevention of Stroke in Patients With Ischemic Stroke or Transient Ischemic Attack A Statement for Healthcare Professionals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Council on Stroke Co-Sponsored by the Council on Cardiovascular Radiology and Intervention. Stroke. 2006;37:577-617.
    5. Burn J, Dennis M, Bamford J, Sandercock P, Wade D, Warlow C. Long-term risk of recurrent stroke after a first-ever stroke: the Oxfordshire Community Stroke Project. Stroke 1994;25:333-337.
    6. 유경호,배희준, 권순억, 강동화, 홍근식, 이용석, 나정호, 구자성, 김종성, 김진혁, 이주헌, 조수진, 황성희, 정산, 한문구, 조기현, 김병채, 신동진, 장대일, 박재현, 김응규, 정대수, 안무영, 이대희, 박건우, 김용재, 이경열, 허지회, 김승현, 이광호, 정진상, 차재관, 이준홍, 엄근용, 이병철, 노재규. 한국 뇌졸중 자료은행에 등록된 10,811명의 급성기 허혈성 뇌졸중 환자 분석 : 병원기반 다의료기관 전향적 자료등록 연구. 대한신경과학회지 2006;24(6):535-543.
    7. N J Wald, M R Law. A strategy to reduce cardiovascular disease by more than 80%. BMJ 2003;326:1419-1424.

    부정맥은 심장박동이 불규칙한 경우를 통칭하는 의학용어입니다. 이중에 특히 뇌졸중과 관련하여 문제가 되는 것이 심방세동입니다. 전문가들은 심방세동 환자의 심장박동을 흔히 'Irregularly irregular'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면 매우 불규칙하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심방세동의 진단은 매우 쉽습니다. 흔히 EKG 혹은 ECG라고 부르는 심전도 검사를 시행하면 쉽게 진단이 됩니다. 대부분의 건강검진에 심전도가 포함되어 있어 검진만 게을리 하지 않아도 대부분 진단이 될 수 있습니다.

    심방세동은 뇌졸중 발생 가능성을 3-4배 정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1]. 뇌졸중이나 일과성 뇌허혈 등의 뇌혈관질환의 과거력이 없는 경우에도 심방세동 환자의 2-4% 정도가 매년 뇌경색을 경험하게 됩니다[2]. 문제는 나이가 들수록 심방세동 환자가 많아 진다는 것입니다. 외국자료를 보면 70세 이상 인구의 5% 정도에서 심방세동이 발견되며 전체 심방세동 환자의 평균연령이 75세라고 합니다[1,3]. 인구의 급속한 노령화가 예상되는 우리에게도 크게 위협이 되는 질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내 자료는 많지 않지만 건강보험공단의 검진자료를 이용한 연령별 성별 심방세동의 유병율에 관한 연구 결과[4]를 2005년 인구센서스에 따른 인구구조에 대입하면 2005년도 기준으로 40세 이상 인구의 약 0.77%, 15만1천명의 심방세동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며 2030년에는 37만4천 여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문제는 심방세동 환자의 일부 만이 적절한 뇌졸중 예방치료는 받고 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오래되기는 하였지만 한 국내대학병원에서 행해진 연구에서 심방세동 환자의 약 1/3만이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항혈전제 투여를 받고 있다고 보고한 적이 있습니다[5].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으로 대다수 환자가 병원을 다니고 있던 환자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전체 심방세동 환자에서 적절한 뇌졸중 예방 실태는 이보다 휠씬 못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 예방을 위한 최선의 방책은 항혈전제 투여 입니다. 박동이 불규칙한 것이 병의 특성이고 이런 불규칙한 박동이 심장 내에 혈전이 형성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혈전이 생기고 이것이 떨어져 나가 뇌혈관을 막음으로써 뇌졸중이 생기게 되므로 쉽게 박동을 정상화 시키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많은 연구결과 들이 한번 심방세동이 발생되면 대부분의 경우 심장박동의 정상화만으로는 뇌졸중 예방에 충분치 않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습니다[6]. 환자들 중에 과거에 한번 심방세동이 있었지만 이후 심전도에서 정상이 되었으니 나는 괜찮겠지 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게을리하거나 중단하다가 뇌졸중이 발병하여 고생하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물론 심장 수술 후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심방세동처럼 비교적 예후가 좋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꼭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야 하고 평생 항혈전제 치료를 받아야 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심방세동 환자에게서 쓰이는 항혈전요법으로는 흔히 경구용 항응고제인 와파린이나 항혈소판제가 쓰입니다. 항혈소판제로는 아스피린이 대표적입니다. 와파린의 경우 매번 외래를 방문할 때마다 피검사를 받아 우리가 INR이라고 하는 수치를 점검해야 하고 출혈의 위험이 높아지며 다양한 종류의 약물이나 심지어 음식과도 상호작용이 있어 주의를 요하는 약물입니다. 뇌졸중 환자를 많이 보시는 임상의사들의 경우 드물지 않게 와파린 복용 중 심각한 출혈성 합병증으로 입원을 요하게 되거나 심지어는 사망하게 되는 경우를 경험합니다. 그리고 이런 출혈성 합병증이 항응고제는 물론 모든 항혈전제의 사용에 장애가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와파린은 적절히 사용된다면 심방세동 환자에서 뇌졸중의 60%를 예방할 수 있어 아스피린의 20%와 비교되는 매우 효과적인 약물로[7] 수 많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심방세동 환자에서 표준적인 치료로 받아 드려지고 있습니다[8]. 2001년 발표된 미국심장학회의 지침은 60세 이상으로 고혈압이나 당뇨병, 관상 동맥질환, 심부전 등이 동반되어 있거나 과거에 혈전증이나 색전증을 경험한 경우에는 와파린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75세 이상은 특히 특별한 금기증이 없으면 와파린을 투여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9]. 한번이라도 뇌졸중이나 일과성 뇌허혈을 경험한 경우 역시 특별한 금기증이 없는 이상 항응고요법이 원칙입니다. 물론 개별 환자에서 어떤 약을 쓸 것인가에 대한 결정은 개개인에서의 출혈 가능성, 뇌졸중의 위험도, 동반질환, 약물에 대한 순응도 등 모든 것을 고려해서 개별적으로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스피린이든 와파린이든 항혈전제를 투여받고 있는 환자는 본인이 이런 약을 먹고 있다는 것을 꼭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다른 약물을 따로 복용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감기기운이 있어 약국에서 감기약을 사게 되는 경우가 가장 빈번한 예) 꼭 의사나 약사에게 항혈전제를 먹고 있음을 알려야 할 것입니다. 한약이나 여타 건강보조식품 등을 복용하기 전에도 꼭 담당의사에게 상의해야 하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심방세동에 의한 뇌졸중은 다른 뇌졸중에 비해 뇌병변의 크기가 크고 장애의 정도도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효율적인 예방법이 있느니 만치 미리미리 조심해서 건강한 노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부정맥 식사 관리
    커피, 술, 흡연, 과식 등은 부정맥을 악화시킵니다. 건강보조 식품이나 성분을 모르는 한약도 금기이다. 부정맥은 고혈압, 관상동맥질환 등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름기가 많은 육류, 튀긴 음식 등도 피하는 것이 좋다. 심방세동으로 항응고제(와파린)를 복용하는 환자는 녹즙이나 채소등에 의해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음식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A.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한 열량을 섭취한다. 아래 표에 제시된 열량 이상으로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활동 수준과 소모되는 열량
    나이(년) 앉아서 일함 중등도 활동 활동적
    여성 19-30 2,000 2,000-2,200 2,400
    31-50 1,800 2,000 2,200
    51+ 1,600 1,800 2,000-2,200
    남성 19-30 2,400 2,600-2,800 3,000
    31-50 2,200 2,400-2,600 2,800-3,000
    51+ 2,000 2,200-2,400 2,400-2,800
    B. 건강에 이득이 되는 음식을 섭취한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즉 정제되지 않은 음식은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킨다. 하루에 25g정도의 식이 섬유 섭취량을 권장한다. 야채, 과일도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섭취를 증가하도록 권장한다.

    C. 건강에 해가 되는 음식을 줄인다.
    가금류를 요리할 때는 껍질을 제거 하도록 하며, 포화 지방이나 트랜스 지방이 첨가 되지 않게 요리한다. 콜레스테롤 섭취는 하루에 300mg 미만이 되도록 권장한다. 설탕이 포함된 음료는 피하고 소금은 하루에 2300mg 미만으로 줄일 것을 권장한다. 술은 남성의 경우 하루에 맥주 710cc, 와인 237cc 이하로 허용하며 여성은 맥주 355cc, 와인 118cc 이하로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1. Wolf PA, Abbott RD, Kannel WB. Atrial fibrillation 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stroke: the Framingham Study. Stroke. 1991;22:983-988.
    2. van Walraven C, Hart RG, Singer DE, Laupacis A, Connolly S, Petersen P, Koudstaal PJ, Chang Y, Hellemons B. Oral anticoagulants vs aspirin in nonvalvular atrial fibrillation: an individual patient meta-analysis. JAMA. 2002;288:2441-2448.
    3. Go AS, Hylek EM, Phillips KA, Chang Y, Henault LE, Selby JV, Singer DE. Prevalence of diagnosed atrial fibrillation in adults: national implications for rhythm management and stroke prevention: the AnTicoagulation and Risk Factors in Atrial Fibrillation (ATRIA) Study. JAMA. 2001;285:2370 -2375.
    4. Jeong JH. Prevalence of and Risk Factors for Atrial Fibrillation in Korean Adults Older than 40 Years. J Korean Med Sci 2005; 20: 26-30.
    5. 윤병우. 김병건, 노재규. 심인성 뇌졸중 환자에서 일차적 혹은 이차적 뇌졸중 예방실태. 대한신경과학회지 1996;14(1):1-8.
    6. Wyse DG, Waldo AL, DiMarco JP, Domanski MJ, Rosenberg Y, Schron EB, Kellen JC, Greene HL, Mickel MC, Dalquist JE, Corley SD; Atrial Fibrillation Follow-up Investigation of Rhythm Management (AFFIRM) Investigators. A comparison of rate control and rhythm control in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N Engl J Med. 2002;347:1825-1833.
    7. Gage BF, van Walraven C, Pearce L, Hart RG, Koudstaal PJ, Boode BS, Petersen P. Selecting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for anticoagulation: stroke risk stratification in patients taking aspirin. Circulation. 2004;110:2287-2292.
    8. Goldstein LB, Adams R, Alberts MJ, Appel LJ, Brass LM, Bushnell CD, Culebras A, Degraba TJ, Gorelick PB, Guyton JR, Hart RG, Howard G, Kelly-Hayes M, Nixon JV, Sacco RL;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Atherosclerotic Peripheral Vascular Disease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Cardiovascular Nursing Council; Clinical Cardiology Council; Nutrition, Physical Activity, and Metabolism Council; Quality of Care and Outcomes Research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Primary prevention of ischemic stroke: a guideline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cosponsored by the Atherosclerotic Peripheral Vascular Disease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Cardiovascular Nursing Council; Clinical Cardiology Council; Nutrition, Physical Activity, and Metabolism Council; and the Quality of Care and Outcomes Research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the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ffirms the value of this guideline. Stroke. 2006 Jun;37(6):1583-633.
    9. Fuster V, Ryden LE, Asinger RW, Cannom DS, Crijns HJ, Frye RL, Halperin JL, Kay GN, Klein WW, Levy S, McNamara RL, Prystowsky EN, Wann LS, Wyse DG, Gibbons RJ, Antman EM, Alpert JS, Faxon DP, Fuster V, Gregoratos G, Hiratzka LF, Jacobs AK, Russell RO, Smith SC Jr, Klein WW, Alonso-Garcia A, Blomstrom-Lundqvist C, de Backer G, Flather M, Hradec J, Oto A, Parkhomenko A, Silber S, Torbicki A;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American Heart Association Task Force on Practice Guidelines;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Committee for Practice Guidelines and Policy Conferences (Committee to Develop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North American Society of Pacing and Electrophysiology. ACC/AHA/ESC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Executive Summary. A report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American Heart Association Task Force on Practice Guidelines and the 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 Committee for Practice Guidelines and Policy Conferences (Committee to Develop Guidelines for the Management of Patients With Atrial Fibrillation)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the North American Society of Pacing and Electrophysiology. Circulation. 2001;104:2118 -2150.
    10. American Heart Association Nutrition Committee, Lichtenstein AH, Appel LJ,Brands M, Carnethon M, Daniels S, Franch HA, et al. Diet and lifestyle recommendations revision 2006: a scientific statement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Nutrition Committee. Circulation.2006 Jul 4;114(1):82-96.

    뇌졸중 및 관상동맥질환이 서로 관련되어 있으며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뇌졸중의 발생 위험도가 증가함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많은 연구를 통해 뇌졸중 환자에서 관상동맥질환이 2-3배 더 빈번하게 발생하고, 역으로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뇌혈관질환이 3-4배 더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이 입증되어 있습니다.

    관상동맥질환이 뇌졸중의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키는 것은 여러 경로로 일어납니다. 우선 심근경색은 발생 직후 1-2달 까지 뇌졸중 위험성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1]. 이럴 때 생기는 뇌졸중은 심인성 색전증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심장 내에 생긴 혈전이 떨어져 나가면 뇌혈관을 막아서 생깁니다. 뇌혈관은 심장과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 심장에서 나온 혈액의 약 20%를 소화하여 심장에서 떨어져나간 혈전의 조각은 뇌동맥계로 흘러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떨어져 나간 혈전 조각을 색전이라고 부르고 색전이 심장에서 기인한다고 하여 심인성 색전증이라고 부릅니다. 이외에도 심근경색 후 발생하는 심방세동 역시 뇌졸중의 중요한 원인질환으로 뇌졸중의 위험도를 3-4배 증가시킵니다 [2].

    관상동맥질환으로 심장근육이 허혈성 손상을 받고 이로 인해 심실의 기능이 떨어져 발생하는 심부전 역시 심인성 색전증의 흔한 원인 질환입니다. 관상동맥질환과 뇌혈관질환이 많은 위험인자를 공유하는 것 또한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뇌졸중 발병이 흔한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의사들 사이에서 흔히 50대에 관상동맥질환이 시작되고, 60대에 뇌졸중이 시작된다고 하고 40-50대에 심근경색을 피해 살아남으면 60대부터는 뇌졸중이 덮친다는 이야기도 하는데 아주 틀린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단지 관상동맥질환은 죽상동맥경화증이라는 단일 병인을 가지는 데 비하여 뇌졸중은 크게 혈관이 터지는 출혈성과 혈관이 막히는 허혈성으로 나뉘고 허혈성 뇌졸중의 기전 중에 죽상동맥경화증은 하나일 뿐이고 이외에도 심인성 색전증, 고혈압 등에 인한 소혈관질환 등 다양한 발병 기전을 가진다는 것이 큰 차이입니다. 관상동맥질환은 여타 위험인자의 유무에 상관없이 뇌졸중의 발생 위험을 남자에서 73% 여자에서 55% 증가시킵니다[3]. 상술한 바와 같이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연령이 뇌졸중에 비해 조금 낮은 것을 고려하면 특히 비교적 젊은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경우 뇌졸중 예방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뇌졸중의 가장 큰 원인은 뇌졸중 그 자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제 뇌졸중 환자의 1/3 정도는 이전에 뇌졸중을 경험하였던 환자입니다[4]. 그러나 아쉽게도 뇌졸중을 한번 경험하는 경우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사람 사이에 뇌졸중의 발생 위험도를 비교한 연구는 거의 없습니다. 1994년 영국 옥스포드셔 지방에서 행해진 한 코호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뇌졸중 발병 첫해는 뇌졸중 과거력이 없는 사림에 비해 발병 가능성이 15배 이상 증가하지만 이후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되고 있고 6.5년 동안 평균 약 10배 증가한다고 보고하였습니다[5]. 임상에서 뇌졸중 환자를 보다 보면 급성기에는 걱정도 많이 하고 위험인자에 대한 관리나 식이요법, 운동, 금연 등에 많은 관심을 보이던 분들이 점차 회복이 되고 증상이 경감되면서 처음의 굳은 결심이 퇴색되고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어 수년 뒤에 뇌졸중이 재발하여 다시 입원하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특히 이런 행태는 첫 뇌졸중의 증상이 경한 경우에 더 빈번합니다. 앞서 언급한 옥스포드셔 코호트 연구에서 뇌졸중 경험자 중 재발 방지를 위해 항혈전제를 복용하고 있던 환자는 전체 생존자의 10%에도 미치지 못하였습니다[5].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한다면 뇌졸중의 80%까지는 발생을 방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7]. 뇌졸중이나 관상동맥질환을 경험한 경우 혈관질환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뇌졸중, 최선을 다한다면 대부분의 경우 예방할 수 있다는 것 잊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뇌졸중이나 관상동맥질환의 유경험자는 특별히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큼 전문가와 상담하고 관리를 받기를 바랍니다.

    운동 관리
    심혈관 질환 진행과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을 낮춘다, 뇌졸중 혹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을 낮춘다, 혈압을 떨어뜨리고, 중성 지방,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킨다.

    A. 운동 지침
    에어로빅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빨리 걷기, 트레드밀, 자전거 타기, 수영, 팔돌리기 등이 포함된다. 일주일에 격일로 최소 3일은 하되 준비운동 10분, 본 운동 20-30분(혹은 10분씩 여러 번), 정리 운동 10분 순으로 한다. 운동 강도는 심박수와 호흡수가 증가하는 약간 힘든 정도(최대 심박수의 50-70%)로 하며 서서히 운동 강도를 늘이도록 한다. 유산소 운동이 끝나면 장애가 있는 부위의 유연성을 위하여 최소 10분의 유연성 운동을 하며 한번에 10-30초 동안 유지한다. 일상 생활의 독립성 증가를 위하여 격일로 최소 3일 근력 운동을 하도록 권장한다. 큰 근육을 사용하는 8가지 운동을 최소 10번씩 반복하여 한다. 근력 운동이 끝나면 일상 생활에서 넘어지거나 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균형 운동을 시행한다.

    B. 관상 동맥 질환이 동반된 경우 주의 사항
    무리한 운동계획을 세우지 않도록 한다. 산책, 체조, 걷기 운동과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운동 수준을 높이도록 한다. 운동 중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중지하도록 한다.
  • 통증이 가슴전체를 누르고, 조이듯 하며, 턱이나 목, 어깨까지 퍼져나가며 통증이 증가될 때
  • 약간의 정신혼란이나 어지러움이 있을 때
  • 심하게 숨이 많이 찰 때
  • 심하게 힘이 빠지거나 피곤해질 때
  •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고 가슴이 두근두근 거릴 때
  • 속이 메스껍거나 토할 것만 같을 때
    1. Spencer FA, Gore JM, Yarzebski J, et al. Trends (1986 to 1999) in the incidence and outcomes of in-hospital stroke complicating acute myocardial infarction (The Worcester Heart Attack Study). Am J Cardiol 2003;92:383-388.
    2. Wolf PA, Abbott RD, Kannel WB. Atrial fibrillation as an independent risk factor for stroke: the Framingham Study. Stroke. 1991;22:983-988.
    3. Goldstein LB, Adams R, Alberts MJ, Appel LJ, Brass LM, Bushnell CD, Culebras A, Degraba TJ, Gorelick PB, Guyton JR, Hart RG, Howard G, Kelly-Hayes M, Nixon JV, Sacco RL;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Atherosclerotic Peripheral Vascular Disease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Cardiovascular Nursing Council; Clinical Cardiology Council; Nutrition, Physical Activity, and Metabolism Council; Quality of Care and Outcomes Research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Primary prevention of ischemic stroke: a guideline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Stroke Council: cosponsored by the Atherosclerotic Peripheral Vascular Disease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Cardiovascular Nursing Council; Clinical Cardiology Council; Nutrition, Physical Activity, and Metabolism Council; and the Quality of Care and Outcomes Research Interdisciplinary Working Group: the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affirms the value of this guideline. Stroke. 2006 Jun;37(6):1583-633.
    4. Sacco RL, Adams R, Albers G, Alberts MJ, Benavente O, Furie K, Goldstein LB, Gorelick PB, Halperin J, Harbaugh R, Johnston SC, Katzan I, Kelly-Hayes M, Kenton EJ, Marks M, Schwamm LH, Tomsick T. Guidelines for Prevention of Stroke in Patients With Ischemic Stroke or Transient Ischemic Attack A Statement for Healthcare Professionals From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American Stroke Association Council on Stroke Co-Sponsored by the Council on Cardiovascular Radiology and Intervention. Stroke. 2006;37:577-617.
    5. Burn J, Dennis M, Bamford J, Sandercock P, Wade D, Warlow C. Long-term risk of recurrent stroke after a first-ever stroke: the Oxfordshire Community Stroke Project. Stroke 1994;25:333-337.
    6. 유경호,배희준, 권순억, 강동화, 홍근식, 이용석, 나정호, 구자성, 김종성, 김진혁, 이주헌, 조수진, 황성희, 정산, 한문구, 조기현, 김병채, 신동진, 장대일, 박재현, 김응규, 정대수, 안무영, 이대희, 박건우, 김용재, 이경열, 허지회, 김승현, 이광호, 정진상, 차재관, 이준홍, 엄근용, 이병철, 노재규. 한국 뇌졸중 자료은행에 등록된 10,811명의 급성기 허혈성 뇌졸중 환자 분석 : 병원기반 다의료기관 전향적 자료등록 연구. 대한신경과학회지 2006;24(6):535-543.
    7. N J Wald, M R Law. A strategy to reduce cardiovascular disease by more than 80%. BMJ 2003;326:1419-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