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임상연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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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7/14/2006 | 조회수 : 1990

 

뇌졸중 한국형 표준진료지침 개발한다’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임상연구센터 개소

9년간 79억여원 투입, 전국적 환자진료 상향평준화 등 기대


  서울대병원은 7월 14일 보건복지부 지정 뇌졸중 임상연구센터(센터장 신경과 윤병우 교수)를 개소했다.

  뇌졸중 임상연구센터는 서울대병원 최초의 임상연구센터로, 9년간 총 79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우리나라에서 암 다음으로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는 뇌졸중은 지난 2002년 8만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세계적으로 노령화 속도가 가장 빠른 점을 감안하면 오는 2030년에는 22만여명으로 약 3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은 미국의 경우 58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으며, 우리나라의 한 연구에 의하면 심장질환과 뇌졸중이 4조원을 넘는 사회경제적 부담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뇌졸중은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질환이어서 미국, 영국, 스코틀랜드, 유럽연합, 뉴질랜드, 호주, 싱가폴, 일본 등 외국에는 이미 표준진료지침이 개발되어 있는 반면 아직 우리나라에는 진료지침의 가이드라인이 없는 실정이다.


  뇌졸중 임상연구센터는 여러 나라의 표준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최근에 행해진 다양한 임상연구의 데이터를 참고하여 국내 실정에 알맞는 한국형 표준진료지침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부 연구 사항으로는 뇌졸중의 급성기 진료지침, 이차예방 및 재활치료의 진료지침, 수술적 치료 및 중재적 치료의 진료지침과 뇌졸중의 일차예방을 위한 진료지침을 개발하며, 또한 뇌졸중 진료의 질지표 개발도 구상하고 있다.

  이와같은 연구의 수행과 협력병원의 연계는 모두 유기적으로 구성된 뇌졸중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어 질 예정이며, 개발된 일차진료지침은 전국의 협력 병원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도하여, 그 도출된 결과를 이용해 일차지침을 수정, 최종 한국형 뇌졸중 표준 진료지침을 개발할 예정이다. 


  윤병우 센터장은 “개발된 한국형 표준진료지침을 사용하여, 전국적인 환자진료의 상향 표준화와, 적절한 검사의 선정 등을 통해 환자 진료의 내실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연구를 위해 개발된 각종 네트워크를 이용하면, 국내에 다양한 종류의 뇌졸중 관련 임상연구를 쉽게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되므로, 이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연구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대병원 보도자료 2006.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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