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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편두통, 여성이 3배 많다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7/2/2009 | 조회수 : 1881

편두통, 여성이 3배 많다


 
[내일신문]|2009-07-02|17면 |801자

 
여성이 남성보다 편두통 질환이 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지난 2005~2008년 4년 동안 건강보험 편두통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성 진료환자가 남성보다 2.8배 많았다고 2일 밝혔다.

편두통 실진료환자수는 2005년 38만8000명에서 지난해 46만명으로 19.3% 증가했다.

남성은 10만4000명에서 12만4000명으로 18.9% 늘었으며 여성은 28만4000명에서 33만9000명으로 19.4% 증가했다. 여성의 증가율이 남성보다 다소 높았다.

10만명당 편두통 진료환자수는 2008년 기준으로 여성이 1422명으로 남성 509명보다 2.8배 많았다.

특히 40대 여성은 남성보다 3.6배 편두통 진료환자가 많았다. 미국도 전체 여자의 13~17%, 남자의 4~6%가 편두통을 가지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건보공단일산병원 신경과 이준홍 교수는 여성이 남성보다 편두통 진료환자가 많은 것에 대해 “편두통은 호르몬 변동주기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특히 월경은 흔하고 중요한 유발요인이어서 여성에게 편두통 환자가 많은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는 “편두통 환자는 흡연이나 피임약 복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며 “흡연과 피임약 복용을 하는 여자 편두통 환자의 뇌졸중 발생률이 같은 연령층에 비해 높다고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편두통은 우성 형태로 유전되기도 하는데 50% 정도의 환자에게서 가족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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